내가 생각하는 좋은 커피숍의 조건은...

요즘 워낙 커피숍이 많이 생겨나서 어딜가나 커피숍이 넘쳐나는 것 같다.

커피숍이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기 편하고 뭔가 공부를 하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일단 나는 무선인터넷을 제공해야 한다.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하므로....

의자가 편안한 의자에 테이블간의 간격이 최소 테이블 하나가 들어갈 간격이 되어야 한다.

(너무 가까우면 옆테이블의 모르는 사람의 사생활을 너무 깊이 알게되서....)

바깥풍경이 잘 보이면 좋다. 물론 바깥풍경이 너무 삭막한 곳이면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음악은 너무 시끄럽지 않은.... 가급적 한국말이 아닌 가사가 나오는 음악으로... 

가사를 너무 잘 알아들으면 나도모르게 가사를 따라하고 있어서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 영어를 잘하지는 않아서 영어가사는 그렇지 않다. ㅠㅠ

가격은 4000원을 넘지 않는정도.....


그러고보니 생각보다 커피맛은 높은 비율로 평가하지는 않고 있다. 어느정도 상향평준화가 되어 있어서인지 아주 저렴한 길거리 커피가 아닌경우를 제외하면 그 차이 때문에 카페를 선택하지는 않는다.


소프트웨어에도 그런 선택의 기준들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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