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에는....

정신없이 일하며 지내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고 그러다 보면 일주일, 한달이 어느새 지나가 버리고 만다.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나면 1년이 또 지나가버리는데 한번 씩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내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회사생활 10년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쌓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뭔가 손에 잡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것 같기도 하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고자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부족한 부분, 인격적으로 부족한 부분들

1년뒤에는 다시 좀 더 달라져있어야 할텐데..... 


일단, 기본을 다지는 시간을 다시 가져볼 예정이다. 

너무 바로앞의 상황만을 바라보면서 지내온것 같다. 마치 greedy algorithm 처럼 전체 최적화가 아닌

바로 순간순간의 최적화만 생각한 듯....


기업이나 개인이나 철학이 없이 한단계 앞의 수익만을 바라보면서 진행하는 것은 영속성을 보장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전체 방향성을 잃어가지 않도록 앞으로 내게 맞는 10년,20년에 맞는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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